서울 아파트 매물이 6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쌓인 매물들은 지금 부동산 시장에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걸까요?
정부가 다주택자들에게 약속한 ‘5월 9일’이라는 데드라인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금 폭탄을 피하려는 집주인들이 ‘세 낀 매물’까지 내놓으며 마지막 퇴로를 찾고 있지만, 대출 규제에 가로막힌 매수자들은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남의 상승세마저 주춤해진 지금, 우리는 이것을 대세 하락의 신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절세 매물이 사라진 뒤 다시 찾아올 매물 잠김의 전조로 봐야 할까요?
집값이 내려가길 기다리는 사람들과 전셋값 폭등에 밀려 집을 사야 하는 사람들 사이의 팽팽한 눈치싸움. 그 안개 자욱한 현장을 집슐랭이 데이터와 목소리를 통해 차분하게 담아봤습니다. 5월 10일 아침, 우리 앞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지게 될까요?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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