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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열 대 중 서너 대가 전기차인 세상, 기분 탓이 아니었습니다.
기아와 현대차가 역대급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한민국 도로에 제대로 불이 붙었는데요.
전기차 '캐즘'이라는 우려가 무색하게,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보조금 공세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차가 무섭게 늘어나는 속도만큼 우리의 '밥' 주는 문제는 해결되었을까요?
제주도와 부산에서 겪는 처절한 충전 전쟁, 고속도로 휴게소의 끝없는 대기 줄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단순히 충전기 숫자만 늘린다고 해결될 수 없는 근본적인 전력 용량과 아파트 변압기의 한계까지,
우리가 마주한 전기차 시대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숙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전기차, 우리는 지금 그 과도기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충전 지옥'을 넘어 진정한 전기차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지핑이 폭발적인 판매량 뒤에 숨겨진 전기차 시장의 빛과 그림자를 차분하게 짚어봤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