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는 고액 체납자들의 압류 미술품 및 고가 명품들 약 300여 점에 대해 경매를 진행합니다. 에르메스와 샤넬, 구찌 등 명품 브랜드 가방과 명품 시계, 위스키들도 있지만, 미미상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단연 미술품입니다.
물방울과 호박 그림으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의 판화 연작인 '정원'에서부터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의 전광판 그림으로 유명한 줄리안 오피의 희소성있는 렌티큘러 작품, 팝아트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디지털 회화, 그리고 한국의 '물방울' 화가 김창열의 '회귀' 작품까지 어마어마한 고가 미술품들이 대거 경매로 나왔습니다.
자주 볼 수 없는 국세청 단독 경매 소식에 벌써부터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이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오프라인 프리뷰 전시는 3월 10일(화)까지, 그리고 온라인 경매는 3월 11일(수) 14시에 진행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미미상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명품백....이 아닌 한국 초현실주의 작가 권옥연의 '풍경'이라는 그림이었습니다. 이유가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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