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드K #중동전쟁 #에너지전쟁 #국제유가 #공급망위기 #지정학적리스크 #가스요금인상 #누구를위한전쟁인가 #전쟁의비극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이라는 거대 고래들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깊은 치명상을 입고 신음하는 건 당사자들이 아닌 주변의 이웃 나라들이었습니다.
3주째 이어지는 포화 속에서 이스라엘보다 더 많은 미사일을 맞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란보다 더 많은 국민이 죽어나가는 레바논, 그리고 세계 에너지의 심장부에서 보복의 화풀이 대상이 된 카타르까지.
평화를 위해 쏟아부었던 거액의 투자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고, 중동의 파리라 불리던 도심은 아이들의 울음소리만 가득한 폐허로 변했습니다. 이 비극의 불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네 안방 가스 요금 고지서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참전하지도 않았는데 모든 독박을 쓰고 있는 이 3개국은 도대체 어떤 이유로 전쟁의 제물이 되어야 했을까요? 시사코드K가 거대 권력들의 이기적인 틈바구니 속에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주변국들의 내막과 그 속에 감춰진 잔혹한 계산법을 차분하게 짚어봤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