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님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막 개막한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에 촬영 다녀왔습니다. 영국 YBA(영 브리티시 아티스트) 운동을 이끌며 오늘날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예술가라고 평가할 수 있는 작가입니다.
하지만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포름알데히드 수조에 담긴 상어(수조 상어), 목이 잘린 채 덩그러니 놓여있는 소 머리, 실제 사람 두개골을 이용해 만든 다이아몬드 조각, 그리고 곳곳에 위치한 수술 도구들과 알약들... 과연 이게 예술인지, 전시가 맞는지 논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것은 명료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직접 작품을 보고 온 미미상인은, 비록 전시가 잔인하고 징그럽지만 그럼에도 꼭 전시를 보고 와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 이유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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