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 넘게 주저앉으며 모두가 파랗게 질려버린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수라장 속에서도 홀로 빨갛게 타오르며 존재감을 뽐낸 이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전쟁의 불꽃이 옮겨붙으며 4년 만에 최고가를 갈아치운 알루미늄이었습니다.
시작은 중동에서 날아든 드론 한 방이었습니다.
전 세계 공급의 10%를 책임지는 알루미늄 생산 기지들이 타격을 입으며 공급망에 거대한 구멍이 뚫려버린 건데요.
여기에 물류의 목줄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까지 위태로워지자 시장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알루미늄은 단순한 금속을 넘어 ‘고체 전력’이라 불릴 만큼 에너지 집약적인 소재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맥주 캔부터 미래 산업의 꽃인 전기차까지, 알루미늄이 멈추면 세상도 멈출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라는 이중고가 겹치며 원자재 시장은 유례없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지금 알루미늄이 이번 사태의 ‘숨은 뇌관’으로 지목되는 걸까요?
지구 반대편의 총성이 어떻게 우리 지갑과 주식 계좌를 동시에 흔들고 있을까요?
줍스가 폭락장 속에서 나 홀로 질주를 시작한 알루미늄과 원자재 전쟁의 이면을 차분하게 따라가 봤습니다.
00:00 시작
00:15 중동에서 시작된 금속 전쟁의 전말
01:30 왜 알루미늄을 ‘고체 전력’이라 부를까
02:45 우리 일상과 지갑을 파고드는 공급망 위기
04:15 폭락장 속에서 시장이 찾아낸 조커는 무엇일까
📌 줍스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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