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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 직접 글을 올렸습니다.
상대는 인공지능 업계의 '비밀 병기'로 불리는 팔란티어였습니다.
"전투 능력이 탁월하다"는 대통령의 극찬, 보통의 종목이라면 당장이라도 주가가 치솟아야 할 상황이었죠.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주가는 대통령의 응원 사격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일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그 중심에는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서 있었습니다.
그는 팔란티어가 가진 AI 기술의 한계를 지적하며 끈질긴 하락 베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전장의 판도를 바꿀 '전설적 기업'이라 부르고,
다른 한쪽에서는 본질 가치가 절반도 안 되는 '거품'이라 쏘아붙입니다.
대통령의 찬사도, 훌륭한 실적 발표도 막지 못한 폭락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거물들의 자존심 대결은 결국 누구의 승리로 끝나게 될까요?
줍스가 팔란티어를 둘러싼 기묘한 베팅 전쟁의 이면을 차분하게 따라가 봤습니다.
00:00 시작
01:15 대통령의 샤라웃과 엇박자 난 주가
02:17 빅쇼트 버리가 팔란티어를 저격한 진짜 이유
03:45 앤트로픽이라는 새로운 천적의 등장
04:45 거물들의 베팅 전쟁, 누가 승자가 될까
📌 줍스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