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드K #범죄와의전쟁 #안전인가인권인가 #독재의두얼굴 #민주주의의가격 #평화는어디서오는가 #치안강화의이면 #공포정치와평화 #중남미정세 #엘살바도르

한때 숨 쉬는 것조차 공포였던 나라가 있습니다.
거리마다 갱단이 활개 치고, 매일 아침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했던 엘살바도르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남자가 나타나 '철권'을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4만 명을 가두는 거대 수용소를 짓고, 갱단과의 전쟁을 선포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그 결과 살인율은 믿기 힘들 정도로 폭락했고, 국민들은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적 같은 평화의 이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간 수만 명의 청년들, 그리고 갱단과 비밀 거래를 했다는 충격적인 폭로까지.
과연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어떤 대가를 치르고 얻어지는 것일까요?

우리는 안전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을까요?
시사코드K가 공포로 세운 평화, 그 위태로운 경계에 선 엘살바도르의 진실을 차분히 따라가 봤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관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