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가 전쟁에 나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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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들어갔습니다.
목적은 하나, 기뢰 제거입니다.

드론을 띄우고, 헬기를 올리고,
심지어 돌고래까지 동원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세계 원유의 20%가 지나가는 그 길목이
아직도 열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은 다가오고,
2차 협상은 시작도 되기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협상이 타결된다고 해서
호르무즈가 바로 열리는 게 아닙니다.

바닷속에 깔린 기뢰는
협정서 한 장으로 사라지지 않거든요.

이란은 자기가 뿌린 기뢰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종전이 끝이 아닙니다.
기뢰 제거가, 그 다음 전쟁입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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