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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찍던 날,
한 투자자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이 하루 만에 18% 폭락하고
AI가 구독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를 대체할 거라는 공포가 번지던 그 순간,
그는 오히려 무너진 종목들을 사들였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풋옵션도 늘렸습니다.
AI 공포로 짓눌린 소프트웨어를 사고,
AI 거품으로 치솟은 방산 AI주는 팔고,
반도체 ETF에는 하락 베팅을 걸었습니다.
단순한 낙관도, 단순한 비관도 아니었습니다.
선택적 역발상이었습니다.
SaaS포칼립스는 진짜 올까요?
AI 에이전트가 포토샵과 엑셀을 정말 없앨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모든 공포는, 지금 과도한 걸까요?
줍스가 이 이상한 강세장 안에서
혼자 다른 방향으로 걷는 투자자의 논리를 따라가 봤습니다.

00:00 증시 최고치, 그런데 이 섹터만 무너졌다
01:30 AI 에이전트가 진짜 소프트웨어를 없앤다고?
03:00 방산 AI주는 팔고, 구독 소프트웨어는 산 이유
04:30 지금 시장이 보내는 두 개의 신호

📌 줍스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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