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드K #AI #인공지능 #AI기억 #언러닝 #챗GPT #AI윤리 #AI는무엇을기억하는가 #기술과책임

AI가 살인범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건이 터지기 8개월 전에.

오픈AI 내부 시스템은 한 계정을 위험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직원 일부는 신고를 권고했고, 경영진은 계정 정지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8개월 뒤, 캐나다에서 8명이 숨졌습니다.

같은 시기, AI 업계에선 전혀 다른 문제가 불거지고 있었습니다.
AI가 너무 많이 기억한다는 것.
기업 기밀, 저작권 있는 기사, 내부 문서까지.
기억해선 안 될 것들을 AI는 그대로 외우고 있었거든요.

기억해야 할 위험 신호는 묻어두고,
잊어야 할 기밀은 고스란히 품고 있는 AI.

이 아이러니한 현실 앞에서 과학자들은 'AI에게 망각을 가르치는 기술'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는 훨씬 더 불편한 질문 앞에 서게 됐습니다.

AI가 범죄를 예측했다면, 그걸 신고해야 했을까요?
아니면 그건 너무 무서운 감시 사회의 시작일까요?

📌 시대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관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