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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10명 중 8명이 여전히 부모님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발표된 보고서의 내용은 생각보다 더 날카롭고 아픕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지만, 갈 곳은 좁은 문뿐인 현실.
치솟는 월세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부채 앞에서 독립은 꿈이 아닌 ‘수지타산’의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취업의 문턱에서 튕겨 나간 청년들이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그 고립이 다시 우울과 자살 충동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

그런데 이 답답한 구조 속에서 조금은 다른 길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리사에서 시작해 와인과 명품 마케팅을 거쳐 엔비디아의 이사가 된 매디슨 황.
그녀는 왜 우리에게 정해진 직선 경로를 벗어나도 괜찮다고 말하는 걸까요?

성장은 했지만 혜택은 고이지 않는 시대,
우리는 이 거대한 구조의 벽 앞에서 어떤 목적을 세우고 살아가야 할까요?
오늘 시사코드K는 한국 청년들의 아픈 통계와 그 너머의 생존 전략을 함께 짚어봤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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