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반도체 업계를 뒤흔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점유율 2%의 대만 기업 '난야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공급망에 입성하며 주가가 폭등한 것인데요.
많은 분들이 "엔비디아가 한국 기업을 견제하려는 것 아니냐"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이건 전략적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 필연'에 가깝습니다.
HBM4에 올인 중인 삼성과 SK하이닉스, 그 사이에서 벌어진 LPDDR5X의 품귀 현상. 그리고 엔비디아가 도입한 새로운 모듈 방식 'SOCAMM'이 가져올 미래까지. 오늘 영상에서 한국 반도체의 위기설과 기회를 명확하게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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