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인 줄 알았는데 스르륵? 달콤한 솜사탕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직접 만지고 소리 내며 예술의 일부가 되는 경험까지! 굴리고 만지고 먹는 체험형 전시 끝판왕. 리뉴얼된 광화문 세화미술관에 뜬 신상 전시 2개. 감각과 기억을 자극하는 힐링 전시에 미미상인이 다녀왔습니다!

5월을 맞아 가족 또는 연인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관객 참여형 전시들인데요, 광화문 한복판, 해머링맨이 반겨주는 종로구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Invisible Hands, Startling Colors)'와 '기억의 실루엣 : 형태, 이미지, 관점'입니다.

미미상인을 찾아준 특별 게스트와 함께 "이게 현대미술이지!"를 외치며 오감을 깨우고 온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상냥한 왕자님'이 나눠주는 솜사탕 퍼포먼스의 숨겨진 의미
🚪 벽인 줄 알았는데 스르륵? 미술관 입구에 숨겨진 비밀의 문 찾기
🧘 일상의 소음이 예술이 되는 명상의 시간
📸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실사판으로 담을 수 있는 창가 명당 위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가 필요한 직장인 분들,
이번 주말 아이와 어디 갈지 고민 중인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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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요약
장소 = 세화미술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68, 흥국생명빌딩 2, 3층)
2층: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3층: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전시 기간 = 2026년 6월 28일(일)까지

00:00 맨날 지나가기만 했던 '해머링맨'
01:33 동화 속 이야기에 영감 받은 전시?
02:26 이것이 현대미술?
03:38 누가 누가 잘하나
04:23 미술관에서 수도꼭지 틀면 생기는 일
05:44 미술관에서 솜사탕을 먹는다는 건
07:43 빗소리 들으면 무슨 생각나요?
08:35 들어가는 문이 사라진 전시?
09:42 타인의 책장을 들여다보면
11:25 과거의 추억, 현재의 기억
13:23 라운지에서 미니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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