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들에 다시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진에어의 신입 채용 연기부터 제주항공·티웨이의 무급휴직까지, 돈을 잘 벌었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범인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으로 치솟은 '항공유 가격'과 감당하기 힘든 '고환율'입니다. 대형 항공사와 달리 외부 충격에 취약한 LCC의 구조적 한계와, 이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여름휴가 비행기표 예매 전략까지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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