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장이 열리자마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하면서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우리 기업들의 실적 문제도, 한국 경제의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범인은 바로 미국 대용량 저장장치 기업 '시게이트(Seagate)' CEO의 말 한마디와 매크로 악재였습니다.
시장은 "공장을 못 짓는다"는 요약본만 보고 공포에 질려 섹터 전체를 던졌지만, 원문의 진짜 뉘앙스는 전혀 달랐습니다. 오히려 수요가 공급을 완전히 초과하고 있다는 반증이었죠.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일까요, 아니면 도망쳐야 할 때일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피크아웃(Peak-out)의 진짜 의미를 짚어보고, HBM 독주 체제인 SK하이닉스와 범용 D램 비중이 높아 중국 CXMT의 추격을 마주한 삼성전자의 각기 다른 운명을 냉정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앞으로 주식창 매일 보며 불안해하지 마시고, 영상에서 소개해 드리는 '3가지 핵심 체크포인트'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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