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님들! 지난번 영상에서 5월 전시 추천코스로 광화문에 위치한 세화미술관 전시 2개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사실 그날 다 못보고 지나친 전시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세화미술관 '상설전'이라고 할 수 있는 흥국생명 빌딩 1층 로비의 그림과 조각 작품들입니다.
미술관 공간답게,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한가득 자리한 공간인데요, 무려 기네스북에 오른 거대한 바코드 그림부터 백남준과 뉴욕에서 같이 작업했던 강익중 작가의 8000개 넘는 거대 타일 설치 작업, 마치 정승처럼 공간을 지키고 서 있는 안토니 곰리의 조각상, 굵은 선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 줄리안 오피의 스트립 댄서 조각 작품, 프랭크 스텔라와 안젤름 키퍼의 대비되는 부조 작업, 그리고 뒤집혀서 그려진 거대한 회화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자화상까지!
특히 평일 점심시간 맞춰서 미술관에 방문하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술관에서 특별히 준비한 야외 음악회 '서울 사운드 피크닉(Seoul Sound Picnic)도 즐길 수 있는데요, 세화미술관의 전시와도 연계되는 다양한 젊은 음악가들의 무대를 일주일간 즐길 수 있습니다.
📍세화미술관 전시리뷰 영상
리뉴얼된 광화문 세화미술관에 뜬 신상 가성비 전시 2개! https://youtu.be/yPi8UCVGX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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