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장악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바이오 기업이 있습니다.

지방간이 염증으로 번져 간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병, MASH는 아직 이렇다 할 치료제가 드문 ‘미개척지’와 같은데요. 최근 한국의 한 바이오 기업이 미국 임상 2상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내놓으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냉정한 시장엔 이미 거대한 공룡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 세계 비만약 열풍을 일으킨 노보 노디스크가 바로 옆에서 같은 데이터를 발표하며 압박해오고 있기 때문이죠.

적은 인원의 임상 결과라는 한계와 글로벌 거인과의 정면대결이라는 숙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이 작은 기업의 ‘맞짱’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줍스가 데이터 이면에 숨겨진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냉혹한 구도와 그 속에서 피어난 기회의 신호를 차분히 따라가 봤습니다.

00:00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이 시작되다
00:45 데이터가 말해주는 약속과 한계 사이
01:30 1등 선수가 이미 뛰고 있는 냉정한 운동장
02:15 빅파마들이 수조 원을 들고 쇼핑하는 이유
03:30 숫자를 넘어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 줍스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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