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안에서 생각만 하던 인공지능이, 어느 날 손과 발을 달고 세상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대만 무대에서 꺼낸 단어 하나에, 한국 증시가 통째로 흔들렸는데요. 통신사가 갑자기 ‘공장 파트너’로 호명되고, 로봇을 만들던 회사들이 일제히 불기둥을 뿜었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 보는 자리까지 올라섰고요.
그런데 같은 날, 누군가는 조용히 팔고 떠났습니다. 모두가 환호하는 장에서 외국인은 왜 등을 돌렸을까요?
이번 이야기의 진짜 질문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왜 하필 ‘지금’, 왜 하필 ‘한국’이었을까. 그리고 기대감으로 함께 떠오른 수많은 종목들 가운데, 진짜와 가짜는 어떻게 갈리게 될까요?
줍스가 그 단어 하나에서 시작된 돈의 흐름을 차분하게 따라가 봤습니다.
00:00 모니터 밖으로 걸어 나온 인공지능
01:00 통신사는 왜 공장 파트너가 되었나
01:45 젠슨 황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
02:30 머리가 똑똑해질수록 몸이 필요한 이유
03:00 환호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법
📌 줍스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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