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재임 기간에 설계한 북미무역협정(USMCA) 탈퇴를 고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USMCA는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해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8년 미국·멕시코·캐나다 간에 타결된 협정으로 일부 수정을 거쳐 2020년 발효됐다. 자동차, 부품, 에너지 등 공급망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밀도 높은 생산 생태계를 지닌 협정이며, 세 나라 간 오가는 상품과 서비스 규모만 2조 달러(약 2882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몰 조항에 따라 6년마다 연장 여부를 검토해야 하는데 올해가 그 시점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자신이 1기 재임 시절 체결한 이 협정에서 왜 탈퇴하면 안 되는지 물었다. 다만,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단정적으로 내비치는 단계까지는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USMCA 탈퇴를 고심한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외환시장은 출렁였다.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화가 모두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는 대통령은 그간 USMCA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난달 디트로이트 인근 포드 자동차
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미 하원에서 캐나다에 대한 관세 철폐 결의안이 통과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 당장 관세가 철폐되는 것은 아니지만 의회에서 관세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저녁 하원에서 열린 캐나다 관세 철폐 결의안 표결에서 하원 공화당 의원 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결국 찬성 219, 반대 211로 가결됐다. 결의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라는 이유로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를 철폐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찬성표를 던진 토마스 매시(켄터키주) 공화당 하원의원은 엑스(X)에 “과세 권한은 행정부가 아닌 하원에 있다”고 강조했다. 법안은 상원에서도 통과될 것으로 주요 외신들은 전망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 캐나다에 대한 관세에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추진 동력에는 타격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조차 트럼프 대통령의 입맛대로 부과되는 관세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공개적으로 표출된 것이기 때문이다. 역시 이날 반대표를 던진 돈 베이컨 공화당 하원
대학생 취준생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청년 고용 한파 구조화: 지난 1월 20대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9만 9000명 줄어들며 3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대기업 공채 축소와 AI 확산이 맞물리면서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21개월째 하락하는 모습이다. 반도체 업계 신기술 경쟁 가속화: 삼성전자(005930)가 HBM4보다 성능을 4배 높일 수 있는 ‘zHBM’ 기술 개발 계획을 공식화했다. SK하이닉스는 AI 기반 R&D 방식으로 작업 시간을 400분의 1로 단축하며 메모리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실무형 AI 교육 확산: 원티드랩(376980)과 숙명여대가 대학생 대상 빅데이터 프롬프톤을 성료하며 코딩 없이도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생성형 AI 시대 실무 적용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1월 고용증가 1년여 만에 최저…20대 취업자는 39개월째 줄어 - 핵심 요약: 지난 1월 취업자 수는 2798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 8000명 증가해 2024년 12월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 중 20
신입 직장인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성과급 퇴직금 반영: 삼성전자(005930)가 대법원 판결을 수용해 목표달성장려금(TAI)을 퇴직금에 포함하기로 결정하면서 SK, LG(003550) 등 재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신입 직장인들은 성과급 체계를 포함한 총 보상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재무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상황이다. AI 시대 대응 부족: 고용 노동 전문가 15명 중 10명이 정부와 민간의 AI 시대 대응 수준을 ‘보통 이하’로 평가하며 사회안전망 보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AI 도구 활용 능력과 함께 인간 고유의 창의적 역량을 개발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AI 프롬프트 기술: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복잡한 요구를 단계별로 쪼개고 구체적 용어를 사용하는 프롬프트 기술이 필수적이다. 신입 직장인들은 AI 도구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확한 질문 방법을 익히고 결과물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삼성전자, 성과급 반영해 퇴직금 지급한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대법원 판결을 수용해 목표달성장려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미국의 1월 고용지표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음에도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고용 서프라이즈’에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였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며 하락 마감했다. 11일(현지 시간) 다우지수는 0.13% 내린 5만 121.40에 장을 마쳤다. S&P500은 6941.47로 보합 마감했고 나스닥은 0.16% 하락한 2만 3066.4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나온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은 13만 명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5만 5000명 증가)를 2배 이상 뛰어넘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4만 8000명 증가한 것에 비해서도 크게 늘어난 ‘고용 서프라이즈’였다. 실업률도 4.3%로 이전치와 전문가 예상치인 4.4%를 밑돌았다. 시장은 장 초반 미국 고용시장이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하다는 점에 집중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0.6%, S&P500은 0.7%, 나스닥은 0.9% 올랐다. 하지만 지난해 고용지표 수정치가 기존보다 대폭 하향 조정된 것이 부각되며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날 나온 고용통계
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레버리지 ETF: 정부가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현대자동차 같은 우량 대형주만 허용하고 자산운용사별 ‘1사 1상품’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제한하되, 서학개미를 국내 증시로 유입시켜 ETF 순자산 500조 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회사채 양극화: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용등급별로 회사채 투자심리가 엇갈리고 있다. SK에코플랜트(A-)를 비롯한 A급 기업들은 수요예측에서 민평 금리 대비 최대 -53bp의 언더 금리를 기록한 반면, KCC글라스(344820)(AA0) 등 우량채는 +25bp의 오버 금리를 나타내며 비우량 등급의 상대적 금리 매력이 부각되는 양상이다. 퇴직연금 투자: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올해도 전 세계 주요 증시 수익률 1위를 기록하자 퇴직연금 자금이 미국 주식에서 국내 증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가입자 56만 7000명 분석 결과 국
기업 CEO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기업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가속: 애경그룹이 항공 흑자 전환과 화학 신사업 양산으로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고, 동국홀딩스(001230)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경영진들은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글로벌 전기차 투자 구조조정 본격화: 스텔란티스가 220억 유로 손상차손을 발표하며 삼성SDI(006400)와의 미국 합작법인 철수를 검토 중이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속에서 합작 파트너의 전략 변경에 대비한 단독 운영 시나리오와 재무 리스크 관리 체계를 즉시 점검해야 할 상황이다. 성과급 퇴직금 반영 판결로 재계 비용 부담 확대: 대법원이 삼성전자(005930) TAI(목표달성장려금)를 임금으로 인정하면서 삼성이 즉각 퇴직금 지급 기준을 변경했다. SK하이닉스(000660) 등으로 판결이 확산될 경우 수년 치 소급 지급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임금체계 전반에 대한 선제적 검토가 시급한 국면이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항공·화학·유통 리빌딩…애경그룹 ‘성장 퍼즐’ 맞췄다 - 핵심 요약: 제주항공(0
글로벌 투자자 뉴스
[주요 이슈 브리핑] 빅테크 AI 군비경쟁과 천문학적 투자 확대: MS·알파벳·메타·아마존 4개사의 설비투자가 올해 650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되고 내년 1조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수요가 모바일·PC 시대와 달리 장기 구조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반도체·데이터센터 관련 자산 비중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시점이다. 미국 소비·고용 동반 둔화와 금리인하 기대감 부활: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보합에 그치고 1월 감원 수는 10만 8435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145%로 급락하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횟수 확대 전망이 힘을 얻고 있어, 글로벌 투자자들은 채권 비중 확대와 달러 약세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둔 포지션 조정이 필요한 국면이다. AI 패권 경쟁 격화와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 부상: 오픈AI가 구글 제미나이 3.0 출시 이후 ‘코드레드’를 유지하며 후속 모델 개발에 매진하는 가운데, 미국 ITC가 SK하이닉스(000660)에 HBM 영업기밀을 요구하며 한국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AI
윤경환의 트럼프 스톡커
올 1월 미국의 고용이 예상보다 상당히 괜찮았던 것으로 집계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달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경제 성장률은 견조하고 고용 둔화는 안정화 상태에 접어든 데 반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불확실성은 상대적으로 큰 까닭이다. 일각에서는 현 경제 상태로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가 취임하더라도 6월 첫 FOMC 회의부터 곧바로 금리를 내리기 부담스러워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감세 정책 등으로 역사상 최대 수준의 연방정부 적자에 허덕이게 된 상황에서 당분간 이자 비용 부담도 줄지 않을 공산이 커졌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올 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지난해 12월보다 1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4만 8000명 증가보다 그 폭이 세 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었다. 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만 5000명도 두 배 이상 웃돈 수치였다. 세부적으로는 헬스케어(건강 관리) 부문에서 고용이 8만 2000명 늘어나 일자리 증가가 가장 활발한 분야로 나타
미국의 1월 고용지표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음에도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11일(현지 시간) 다우지수는 0.13% 내린 5만 121.40에 장을 마쳤다. S&P500은 6941.47로 보합 마감했고 나스닥은 0.16% 하락한 2만 3066.47에 장을 마쳤다.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의약품 판매용 사이트 ‘트럼프RX(TrumpRx)’가 문을 열자마자 비만약과 난임 치료제 가격이 단숨에 ‘체감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보험이 없는 미국인이나 약값을 전액 자비로 부담해온 환자들에게는 그동안 체감하기 어려웠던 약값 인하가 처음으로 현실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된 트럼프RX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처방약을 세계 최저가로 찾아보세요(Find the world’s lowest prices on prescription drugs)”라는 문구가 걸렸다. 가격은 파격적이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검색하면 주사형은 199달러(약 27만원), 알약형은 149달러(약 20만원)부터 표시된다. 도매가 기준 1000달러(약 135만원)가 훌쩍 넘는 약이 200달러(약 27만원) 안팎으로 내려온 것이다. ◇ 비만약·난임약 등 최대 93% 할인 9일 기준 트럼프RX에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젭바운드, 난임 치료제 세트로타이드, 폐경 치료제 듀아비, 호흡기 치료제 베베스피 등 43개 브랜드 의약품이 등록돼 있다. 할인 폭은 최대 93%, 평균 약 50% 수준이다. 세트로타이드는 기존
미국의 1월 중 비농업 부문 고용이 총 13만 명 증가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라 1월 실업률은 4.3%로 소폭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11일(현지시간) 1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 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5만 5000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실업률은 4.3%로 한달 전(4.4%) 대비 낮아졌다.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증가폭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13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예상보다 고용이 견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월가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을 한 달가량 늦췄다. 미 노동통계국은 11일(현지 시간) 1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6만 5000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된다. 지난해 12월(5만 명)보다도 크게 늘었다. 1월 실업률도 4.3%로 전문가 예상(4.4%)을 밑돌았다. 예측을 크게 웃도는 일자리 증가에 미 국채금리도 급등했다. 고용 지표 발표 직전 연 4.1%대 수준이었던 미 10년 물 국채금리는 4.2% 선으로 뛰어올랐다. 당초 시장에서는 미국의 고용이 둔화하고 있다는 경고음이 커진 상황이었다. 미국 기업들이 올 1월 발표한 총감원 수는 10만 8435명으로 1년 전보다 2배 이상, 지난해 12월 대비로는 3배 넘게 급증했다. 지난해 12월 구인 건수도 654만 2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700만 건을 밑돌았다. 하지만 1월 고용이 깜짝 증가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시점도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고용이 1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의 파장이 영국과 러시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미국 민주당 인사들에 이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러트닉 장관은 2005년 이후 엡스타인을 만나지 않았다던 첫 해명과 달리 이후에도 그를 만났다고 번복했다. 엡스타인 사태 초반부터 연루설이 제기돼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둘러싼 논란도 현재진행형이다. 러트닉 장관은 10일(현지 시간) 미 상원 세출위원회 상무·법사·과학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엡스타인과 2005년 뉴욕 맨해튼에서 이웃으로 지내기 시작할 때부터 엡스타인이 2019년 감옥에서 숨질 때까지 세 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 팟캐스트에서 “엡스타인과 2005년 만난 후 혐오감을 느껴 다시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뒤집은 것이다. 다만 러트닉 장관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10통의 e메일만 주고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나는 엡스타인과 거의 아무 관련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러트닉 장관은 2012년 만남과 관련해 “가족 휴가를 위해 배를 타고 가던 중 엡스타인의 섬에서 1시간 동안 점심을 먹었다. 아내와 아이들·보모와 함께였다”고 설명했
시그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기업 ‘인모드’ 인수를 추진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는 최근 인모드 측에 경영권 인수를 제안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인모드는 나스닥 상장사로 현재 시가총액은 9억 2400만 달러(약 1조 3000억 원) 규모다. 센트로이드는 자본시장에서 9000억 원 이상의 인수 대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전에는 센트로이드 외에도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로 알려진 스틸파트너스가 뛰어들었다. 스틸파트너스는 인모드 지분 51%를 매입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다. 국내 PEF 센트로이드와 글로벌 자본인 스틸파트너스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최종 인수가는 예상보다 상승해 조 단위 딜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도인은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모드 측은 “잠재적인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라며 경영권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인모드는 고주파(RF) 에너지 기반의 미용 의료기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다만 실적은 최근 들어 주춤했다. 지난해 총매출은 3억 7050만 달러, 영업이익은 8539만 달러를
마켓시그널
기업
사회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