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쿠부치 사막에 15년간 쌓은 '녹색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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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미래숲(대표 권병현) 녹색봉사단과 공청단, 지역 주민들이 지난달 24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다라터치의 쿠부치 사막에서 ‘지구 살리기 나무 심기 봉사’ 활동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라터치, 사진제공=미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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