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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인도 시장을 잡아라]](https://newsimg.sedaily.com/2016/05/13/1KWAQWRAK4_1.jpg)
LG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선보인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4‘
![['기회의 땅' 인도 시장을 잡아라]](https://newsimg.sedaily.com/2016/05/13/1KWAQWRAK4_2.jpg)
‘인디아 인사이트(India Ingsiht)’라는 콘셉트로 현지에 선보인 가전제품 6종.
![['기회의 땅' 인도 시장을 잡아라]](https://newsimg.sedaily.com/2016/05/13/1KWAQWRAK4_3.jpg)
성화산업이 배관설비 부분에 참여해 건설된 인도 문드라의 석탄화력발전소 전경(오른쪽). 이 발전소를 건설한 인도 ‘타타파워’는 성화산업의 성공적인 설비 완료에 만족하며 감사 편지(왼쪽)를 보내기도 했다.
![['기회의 땅' 인도 시장을 잡아라]](https://newsimg.sedaily.com/2016/05/13/1KWAQWRAK4_4.jpg)
카스는 철저한 사전조사를 기반으로 무주공산인 인도 전자저울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팩 플러스’ 행사에 마련된 카스 인도법인 부스.
LG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선보인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4‘
‘인디아 인사이트(India Ingsiht)’라는 콘셉트로 현지에 선보인 가전제품 6종.
성화산업이 배관설비 부분에 참여해 건설된 인도 문드라의 석탄화력발전소 전경(오른쪽). 이 발전소를 건설한 인도 ‘타타파워’는 성화산업의 성공적인 설비 완료에 만족하며 감사 편지(왼쪽)를 보내기도 했다.
카스는 철저한 사전조사를 기반으로 무주공산인 인도 전자저울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팩 플러스’ 행사에 마련된 카스 인도법인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