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유니클로의 드라이 EX 제품을 입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 /사진제공=유니클로

지난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유니클로 스포츠 제품을 입고 스윙을 하고 있는 프로골퍼 아담 스콧. /사진제공=유니클로

특수한 입체 짜임 구조로 뛰어난 건조성과 촉감을 자랑하는 드라이 EX 소재의 폴로셔츠. /사진제공=유니클로

속건 기능의 드라이 EX 소재와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인 쇼트팬츠. /사진제공=유니클로

요가나 필라테스 등 운동을 할 때 적합하도록 특수 소재가 상체를 단단하게 지지해 주는 ‘에어리즘 레이서백 브라 탱크탑’ /사진제공=유니클로

‘에어리즘 UV CUT 메쉬풀짚후디’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했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UV-CUT 기능을 더했다. /사진제공=유니클로

[라이프&]기능성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스포츠웨어도 이제는 SP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