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후예' 총출동...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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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진의 ‘켄무디와 로버트 셔먼’은 인물의 외피를 벗겨내고 뼈대만 남긴 이미지를 통해 인종 및 다양한 외형적 조건을 제거한 본질을 들여다보게 한다. /사진제공=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김황 ‘인민을 위한 피자’ /사진제공=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오용석의 ‘드라마 6번’ /사진제공=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트레이시 모팻의 ‘어둠 속의 비명’ 중 한 장면 /사진제공=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