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에너지 내뿜는 '색면추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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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의 1964년작 ‘작품(work)’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유영국의 1957년작 ‘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유영국의 1961년작 ‘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유영국의 1989년작 ‘작품(work)’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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