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허리케인 '어마' 美 상륙 임박…플로리다주, 주민 560만명 강제 대피령
이전
다음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 지나간 카리브해 생 마르탱 섬의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