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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베니오프가 지난 10월 11일 샌프란시스코 세일즈포스 이스트 타워의 ‘오하나’ 층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하나는 ‘가족’이라는 뜻의 하와이 단어에서 유래했다.
완공을 앞두고 있는 1,070피트(약 326미터) 높이의 세일즈포스 타워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층 건물이 될 것이다. 지금도 도시 밖 멀리에서 그 형체를 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세일즈포스 이스트 타워 27층에 있는 카페 앤드 테크포스 바의 ‘트레일헤드 탐험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 이 공간에선 세일즈포스가 소중한 고객이라 부르는 다양한 ‘트레일브레이저스(개척자들)’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