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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쿼터 사막 외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의 천연가스-정유 분리 공장.
사막 위의 기술 : (위)엠티 쿼터에 위치한 아람코 발전소의 밤 풍경. (아래)아람코 본사 교육 시설에서 진행되는 가상 체험. 샤이바 유전에 있는 사막 아래 5,000 피트 깊이의 유전을 체험할 수 있다.
주도적 인물들 : 사우디 아람코의 CEO 아민 나세르(위)는 회사 매장량을 늘리기 위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MBS’라 불리는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아래)는 아람코의 기업 공개에서 나올 자금으로 왕국의 경제를 개편하려 하고 있다.
석유로 지은 빌딩 : 아람코의 수 많은 건설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화 센터(오른쪽 사진)가 작년 9월 다란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람코 본사에 위치한 ‘번영의 우물’. 1938년부터 1982년까지 석유 굴착이 진행된 곳이다.
194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