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 DNA를 바꾸자] 맞춤형 관광에 ICT 채워 '외국인 개별관광객 천국'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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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 관광객이 ‘뮤지엄 김치간’에서 터치스크린을 통해 각국의 전통음식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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