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YG·JYP 등 韓대표 엔터사 7곳, 한국판 '베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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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왼쪽부터) FNC 전무 , 윤석준 빅히트 CBO, 최성준 YG 전무, 한세민 SM 대표이사, 변상봉 JYP 부사장, 조영철 미스틱 대표이사, 이승주 스타제국 대표이사가 19일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뮤직&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왼쪽 위부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엑소, 트와이스, 윤종신, AOA
베보(VEVO)가 유튜브에 공급한 소녀시대의 ‘디바인’/사진제공=유튜브
유튜브에서 19억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호주 가수 씨야(Sia)의 ‘샹들리에(Chandelier)’. 베보(Vevo)가 유튜브에 공급하는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오른쪽 하단에 베보의 마크가 붙어 있다. /사진제공=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