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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 영시티, 주변 미개발지 고려해 튀지않게..미래 내다본 타임리스 디자인](https://newsimg.sedaily.com/2018/08/29/1S3JTIB6K5_1.jpg)
영시티 건물 전경. 미개발된 곳이 많아 나중에 지어질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타임리스 콘셉트를 도입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영시티
![[건축과 도시] 영시티, 주변 미개발지 고려해 튀지않게..미래 내다본 타임리스 디자인](https://newsimg.sedaily.com/2018/08/29/1S3JTIB6K5_2.jpg)
3015A26 건축과 도시
![[건축과 도시] 영시티, 주변 미개발지 고려해 튀지않게..미래 내다본 타임리스 디자인](https://newsimg.sedaily.com/2018/08/29/1S3JTIB6K5_3.jpg)
영시티 입구에 설치된 유영호 작가의 ‘꿈’ /한동훈기자
![[건축과 도시] 영시티, 주변 미개발지 고려해 튀지않게..미래 내다본 타임리스 디자인](https://newsimg.sedaily.com/2018/08/29/1S3JTIB6K5_4.jpg)
영시티와 쇠퇴한 철공직접단지가 공존하고 있는 모습. 문래동은 도시재생을 통해 개발과 보존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영시티
영시티 건물 전경. 미개발된 곳이 많아 나중에 지어질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타임리스 콘셉트를 도입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영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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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티 입구에 설치된 유영호 작가의 ‘꿈’ /한동훈기자
영시티와 쇠퇴한 철공직접단지가 공존하고 있는 모습. 문래동은 도시재생을 통해 개발과 보존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영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