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교관들 나가'…칼 빼든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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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해군의 날’을 맞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네바강에서 펼쳐진 해군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상트페테르부르크=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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