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보다 세금 누수 먼저 막는 게 순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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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춘 변호사가 자신의 저서들이 전시된 진열대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고성춘 변호사는 “세정은 법리에 따라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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