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길 '달팽이 마라톤'] 느려서 더 행복했던 90분간의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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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경제신문·종로구 공동 주최로 열린 한양도성길 달팽이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한양도성 성곽 길을 걷고 있다.
21일 한양도성길 달팽이 마라톤 참가자들이 사직단에서 준비운동으로 종로구보건소가 시연하는 ‘종로어르신건강체조’를 따라 하고 있다.
21일 한양도성길 달팽이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사직단을 출발하고 있다.
21일 한양도성길 달팽이 마라톤에 참가한 박원순(가운데) 서울시장이 이종환(왼쪽)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나란히 걷고 있다.
21일 달팽이 마라톤 참가들이 한양도성길 인왕산 구간을 따라가고 있다.
21일 달팽이 마라톤 참가자들이 인왕산 정상에서 잠시 쉬며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다.
21일 달팽이 마라톤 참가자들이 인왕산 정상 부근의 한양도성길을 지나가고 있다.
21일 달팽이 마라톤에서 일찍 도착지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종로구체육회가 마련한 뉴스포츠 ‘한궁’을 즐기고 있다.
21일 서울 인왕산 한양도성길 ‘달팽이 마라톤’에 참가한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왼쪽 다섯번째부터),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이 시민들과 출발을 알리는 징을 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