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과기인상] 김기현 한양대 교수, MOF로 대기 중 1급 발암물질 감지…공기정화 한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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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오른쪽) 한양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서울 성동구 본교 내 대기질 및 소재응용연구실에서 외국인 연구원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연구재단
기존 공기청정기 구동 실험에서 미세먼지는 많이 저감되는 반면 유해가스는 별로 줄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료: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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