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500]텍사스에 부는 셰일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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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미들랜드 인근에서 석유를 시추하고 있는 펌프잭. 지난 100년간 퍼미언 분지에선 40만 개 이상의 유정이 개발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잔여 매장량이 엄청나다고 말하고 있다.
미들랜드 인근의 유정들을 찍은 야간 항공사진.
텍사스 주 페이커스 근처 한 유정에서 천연가스가 불을 뿜고 있다. 송유관 인프라 부족 때문에 현재는 석유와 함께 나온 천연가스를 저장하기보단 태우는 편이 훨씬 싸고 편리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