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최악 산불, 환경법 탓 돌린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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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스프링밸리에서 산불이 거주지역으로 옮겨붙자 진화하던 소방관이 소방호스를 들고 대피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북쪽 멘도치노 국유림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스프링밸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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