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재발견]라이마스 공간의 균형미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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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재발견]라이마스 공간의 균형미를 '밝히다'

라이마스의 을지로 사옥 1층 쇼룸 내부 모습 /신경섭 작가

[디자인의 재발견]라이마스 공간의 균형미를 '밝히다'

라이마스 곽계녕 대표 /사진제공=라이마스

[디자인의 재발견]라이마스 공간의 균형미를 '밝히다'

라이마스의 을지로 사옥 1층 쇼룸 전경. /신경섭 작가

[디자인의 재발견]라이마스 공간의 균형미를 '밝히다'

라이마스가 2012년 내놓은 천장등 ‘에어’ 제품사진. /신경섭 작가

[디자인의 재발견]라이마스 공간의 균형미를 '밝히다'

가장 반응이 좋은 민트그레이 색상의 팬던트 ‘hoxton’ 조명. /신경섭 작가

[디자인의 재발견]라이마스 공간의 균형미를 '밝히다'

라이마스가 초창기에 선보인 팬던트 조명. /신경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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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마스가 초창기에 선보인 팬던트 조명. /신경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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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마스의 패키지 디자인 이미지컷. 전용 패키지 박스를 제작해 고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사진제공=라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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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마스의 패키지 디자인 이미지컷. 전용 패키지 박스를 제작해 고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사진제공=라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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