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3세 PGA RSM클래식 우승…마스터스 티켓 쥐고 고향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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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하월 3세가 19일 RSM 클래식 우승 뒤 아들·딸의 입맞춤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아내 헤더. /세인트시몬스아일랜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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