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고개숙인 크로아…'테니스 월드컵'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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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왼쪽 두번째)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자국 대표팀의 데이비스컵 우승 뒤 간판 선수 마린 칠리치(〃 네번째)를 축하해주고 있다. /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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