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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재 선임기자의 관점] '판독 척척' AI SW...진단 정확도 입증·건보 적용이 활성화 관건](https://newsimg.sedaily.com/2019/04/08/1VHSC2ZC0P_16.jpg)
인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뷰노와 입원환자의 혈압·맥박·호흡수·체온을 모니터링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알려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를 개발해 임상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임웅재 선임기자의 관점] '판독 척척' AI SW...진단 정확도 입증·건보 적용이 활성화 관건](https://newsimg.sedaily.com/2019/04/08/1VHSC2ZC0P_17.jpg)
휴이노가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 /사진제공=휴이노
![[임웅재 선임기자의 관점] '판독 척척' AI SW...진단 정확도 입증·건보 적용이 활성화 관건](https://newsimg.sedaily.com/2019/04/08/1VHSC2ZC0P_18.jpg)
![[임웅재 선임기자의 관점] '판독 척척' AI SW...진단 정확도 입증·건보 적용이 활성화 관건](https://newsimg.sedaily.com/2019/04/08/1VHSC2ZC0P_19.jpg)
박성호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인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뷰노와 입원환자의 혈압·맥박·호흡수·체온을 모니터링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알려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를 개발해 임상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휴이노가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 /사진제공=휴이노
박성호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