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 日, 전기車 연비개선 의무화 '2030년까지 30%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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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중국 상하이모터쇼에 중국 자동차 업체 길리그룹의 새 전기차(EV) GE11가 전시돼 있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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