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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의 조미진 간호사(프랙티셔너)가 한 난임 여성에게 질 분비물을 관찰·기록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는 이영(앞줄 왼쪽 두번째) 센터장과 김선욱 비뇨의학과, 길기철 산부인과 교수, 전문간호사(프랙티셔너) 등이 나프로 임신법 교육, 심리상담과 난임 원인진단, 교정치료 등을 통해 난임부부 385쌍을 대상으로 26.8%(103건)의 임신 성공률을 거뒀다.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