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수요 변화는 고려 않고 30년째 '물량 퍼붓기' 고수하다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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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지난달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가구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고양 일산·파주 운정 주민들이 지난달 25일 고양시 일산 동구청앞에서 3기 신도시 지정 철회 집회를 열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서북부 교통개선 구상을 밝힌 이후에도 집회는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난달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3기 신도시 반대 긴급 현장 토론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