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손흥민·원샷원킬 황의조·U-20스타 이강인...韓축구 신세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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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의조(16번)가 11일 이란과 평가전에서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5번)가 11일 이란전에서 수비진 사이를 과감하게 돌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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