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정상 평양 밀월…美, 북중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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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일 평양에서 열린 북중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CCTV 화면 캡처·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의 국무부 청사에서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AP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20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문을 환영하며 꽃과 오성홍기, 인공기를 함께 흔들고 있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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