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김동관 폰트 디자이너.

김동관 디자이너는 지금 작업 중인 폰트를 포함해 총 8가지의 폰트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김동관 디자이너의 레터링(글자를 그리는 행위) 개인작업.

폰트 디자인 작업 모습.

한글씨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폰트 HG씨앗./한글씨 인스타그램

HG꼬딕씨 제작 초기 글자의 구조를 정리하는 과정.

‘타이포잔치 전시회’에 사용된 HG키큰꼬딕씨.

지난 2017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사용된 HG백야./JTBC 화면 캡처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 공연 홍보 포스터./인스타그램 캡처

HG인문고딕에서 디자인 된 ‘뷁’ 추가자.

HG꼬딕씨가 사용된 영화 ‘비긴 어게인’ ‘아메리칸 셰프’ 포스터.

HG꼬딕씨가 사용된 2016년 국립극단 연극 ‘갈매기’ 옥외 홍보 포스터.

HG키큰꼬딕씨(왼쪽)와 HG굴린꼬딕씨가 쓰인 ‘오롤리데이 전시회’(오른쪽)

현재 김동관 디자이너가 작업 중인 HG명조(가제) 아이디어 스케치.

HG꼬딕씨가 쓰인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뮤직비디오 캡처본.

HG꼬딕씨가 쓰인 ‘타면 된다, 쏘카’ 광고 캡처본.

HG꼬딕씨로 쓴 문장.

[비주얼인류]광고가 사랑한 폰트 '꼬딕씨' 제작자 김동관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