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 김정호 1864년작 ‘대동여지도’. 추정가 5억5,000만~7억원에 경매에 나온다. /사진제공=케이옥션

데이비드 호크니가 아이패드로 그린 ‘2011년 이스트 요크셔의 월드게이트에 온 봄’. 추정가 5,000만~7,000만원에 경매에 나온다. /사진제공=케이옥션

김환기 1958년작 ‘항아리와 날으는 새’. 추정가 11억~17억원에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