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무대서도 빛났다...FA 대박 기대 높아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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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0일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클리블랜드=EPA연합뉴스
올스타전 식전 이벤트에서 부모·아내와 레드카펫을 밟은 류현진(왼쪽). /다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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