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이 점찍은 우시산, 이젠 전국구
이전
다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5일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19확대경영회의’에서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제작한 텀블러를 탁자 위에 둔 채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